여행 라이프/국내 여행79 구례 여행 구례 300리 벚꽃 축제 꿀팁 주차장 축하공연 가수 전남 구례 여행 추천 코스로 구례 300리 벚꽃 축제 정보와 꿀팀을 알려드리겠다. 날씨가 따뜻해지는 봄이 되면서 이곳저곳 벚꽃 행사가 시작되고 있다. 개막축하공연에는 가수들도 볼 수 있으니 시간대를 참고해서 방문해 보자. 구례 꽃놀이 가자 구례 300리 벚꽃 축제 전남 구례 근처는 화엄사, 지리산 노고단, 수락폭포 등 유명한 관광자원을 가지고있는데 그중에서 구례 300리 벚꽃 축제는 봄이 되면 많은 여행자들이 찾는 꽃놀이 핫플이다. 매년 3월이 되면 시작되는 벚꽃 축제 2024년에는 어떤 프로그램이 기다리고 있을 지 기대해 보면서 일정 정보를 알아보자. 구례 300리 벚꽃 축제는 구례읍 서시천체육공원에서 주로 이뤄지며 문척면 전천마을에서도 부가적인 행사가 열린다. 길게 이어진 벚꽃길을 산책하면서 축제를 .. 2024. 3. 22. 제주 아이와 여행 브릭캠퍼스 제주 레고 박물관을 찾는다면 꼭 가보자 제주도에서 아이와 여행하며 놀거리를 찾다가 방문하게 된 제주 브릭캠퍼스 후기. 아이들 뿐만 아니라 따라간 어른들도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신나게 놀았던 실내 놀이 시설 브릭캠퍼스를 가보자. [목차] 제주 브릭캠퍼스 후기 제주도 여행 중에 방문한 브릭 캠퍼스는 노형 슈퍼마켙과 가까운 거리에 있다. 아직 둘째가 어린 우리 가족은 노형보다는 더 연령이 어린 체험 시설이 더 좋을 것 같아서 이곳을 선택했다. 자세한 후기와 깨알같지만 도움 되는 이용팁도 알려드리려 한다. 브릭캠퍼스의 좋은 점은 날씨에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 실내 공간이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는 것이다. 주차장은 실외에 있지만 매표소와 가까운 편이고 정원 같은 길을 지나면 바로 첫 번째 코스로 박물관 건물이 나온다. 매표소에서는 미리 구입한.. 2024. 3. 21. 제주도 여행 가성 비 굿 도민만 아는 맛집 능소 비빔국수 곱빼기 공짜 제주도 가성비 맛집 중에서 도민만 아는 맛집 능소 비빔국수를 여행 중에 다녀왔다. 제주의 수많은 맛집 중에서 비빔국수나 진한 멸치 육수에 쫄깃한 면발까지 단연 국수로는 1등이구나라는 생각이 드는 능소 비빔국수 후기다. [목차] 제주도 여행 도민만 아는 맛집 능소 비빔국수 후기 제주 애월의 광령리에 있는 능소 비빔국수는 여러 가지 채소와 과일을 발효시켜 만든 천연 비빔소스를 사용하는 곳으로 유산균도 풍부해서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제주 공항 근처를 벗어나 애월이나 중문 관광 단지를 가는 길목에 있어서 위치적으로도 좋지만 도민이나 현지에서 상업하는 분들도 많이 찾은 국수 맛집이라 찾아가 보았다. 맛집이라 불리며 광고를 붙이는 곳 보다는 지도 어플을 켜고 후기가 좋은 곳 위주로 가는 편인.. 2024. 3. 20. 서울 근교 글램핑 추천 베스트 5 깨끗하고 당일치기 글램핑 픽업까지 서울 근교 글램핑 추천 베스트 5. 서울에서 가까운 지역으로 가볍게 나들이 겸 다녀올 수 있는 당일 글램핑장을 포함하여 광고가 아닌 직접 다녀온 후기가 좋은 곳으로 10곳을 엄선해 보았다. 서울 근교 글램핑 추천 베스트 5 요즘은 인터넷으로 후기 광고를 하는 곳이 많아서 서울 근교 글램핑 장을 알아볼 때 혼란스러울 때도 있다. 그래서 찐후기가 좋은 곳만 매의 눈으로 찾아보았다. 애견 동반이 가능한 곳도 있어 애견가족들도 참고해 보자. 1. 달빛 정원 글램핑 & 캠핑 가평에 있는 유명산 자연휴양림 근처에 있어 주변 인프라가 좋은 편이다. 소나무들이 멋지게 자리 잡고 있는 이 곳은 달빛 아래에서 푹 쉴 수 있는 낙원 같은 곳이며 다른 글램핑장 보다 탁 트인 산전망을 가지고 있다. 달빛정원 글램핑장은 전반적으.. 2024. 3. 19. 제주도 혼자 여행 조용한 분위기 책 읽기 좋은 카페 베어파인 baerpine 제주도에서 혼자 가기 좋은 카페로 베어파인을 골라 보았다. 감성적인 인테리어와 조용한 분위기를 갖춘 곳으로 맛있는 커피에 디저트를 즐기며 독서를 하거나 SNS를 하는 시간을 가지기 좋은 곳이다. [목차] 제주도 혼자 가기 좋은 카페 베어파인 baerpine 후기 베어파인은 애월에서 제주시 쪽으로 향하는 길목에 있어 이동시 중간에 들리기 적당한 카페다. 큰 대로변 근처지만 카페 입구까지 가려면 오솔길 같은길을 가야한다. 이게 맞나 싶은 길이 나와도 당황하지 말고 계속 가면 아늑한 공간이 나온다. 주차는 카페 앞쪽으로 여유롭게 주차를 할 수 있었다. 카페 입구에는 애견 집이 있었는데 그 주인공은 카페 내부에서 만날 수 있었다. 늠름하지만 아직은 어린 진돗개였는데 사람을 좋아하는 듯 했고 순한편에 속했다. 혼.. 2024. 3. 18.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16 다음